아이비즈웨이(대표 이병철 http://www.ibizway.net)는 e비즈니스 사업모델 기획, 개발, 사업화와 웹컨설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전문기업이다.
아이비즈웨이 이병철 사장은 기존 전통기업이 e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경영 패러다임을 바꾸고 e비즈니스만의 사업특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업종을 불문하고 e비즈니스로의 전환이나 수용은 기업 입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내부역량을 극대화하면서 이를 e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연계, 발전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아이비즈웨이는 이 사장을 비롯해 데이콤 출신이 주로 포진하고 있으며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사업기획,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웹 전략가」로 구성돼 있다. 사업이나 경영 컨설팅에 치중하거나 개발업무에 편중되지 않고 수익모델을 포함한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이트 기획·설계·개발 프로젝트 관리 대행, 웹마케팅과 기존 e비즈니스 사업계획이나 서비스 분석평가 등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아이비즈웨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클러스터링그룹인 IVCG(I-Value Clustering Group)에서 웹컨설팅 파트너로 활동중이다. 「클러스터링」이란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 발달한 인큐베이팅 개념으로, 주로 자금과 기획을 담당하는 홀딩컴퍼니를 중심으로 기술·인력·비즈니스모델 등 각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업체가 서로 협력해 유망 벤처기업을 창업 또는 육성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이다. IVCG에는 전략적 홀딩컴퍼니인 아이클러스터, 웹컨설팅 전문업체인 아이비즈웨이, 인큐베이팅업체인 미디어아이랩, 인력관리회사인 클럽프렌즈 등이 핵심기업으로 활동중이므로, 아이비즈웨이 고객사는 IVCG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불과 5개월의 짧은 사업기간에도 아이비즈웨이는 메일 기반의 송과금서비스인 「메일뱅킹서비스」의 사업모델을 기획해 특허를 출원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밖에 아이비즈웨이는 국내 유수기업의 e비즈니스, 초고속 정보통신사업자의 기존 사업 리포메이션, 국제전화선불카드회사의 신규 e비즈니스 사업계획 수립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