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최고가株 다솔정보통신

제3시장에서 주식값이 가장 높은 종목은 다솔정보통신인 것으로 조사됐다.표참조







코스닥증권시장은 2일 지난 10월 말 현재 주식값이 가장 비싼 종목은 다솔정보통신으로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33만5000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반해 코스닥 퇴출기업인 동양기공은 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190원에 불과해 제3시장에서 주식값이 가장 싼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 한 달 동안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IT종목은 인테크디지털로 280%가 상승했으며 지존인터미디어 252%, 엔티비 215%, 다솔정보통신 191%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동양기공은 9월말 1만2350원에서 10월말 190원으로 한달 만에 무려 98%나 폭락해 제3시장에서 주가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