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아이오시스템 1개사를 제3시장 거래대상종목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시스템(대표 이승재)은 건설회사를 대상으로 한 통합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외에도 건설 관련 회사를 위한 인터넷회선과 건설용 전산시스템장비도 공급하고 있다.
아이오시스템의 신규진출로 제3시장은 기존 120개사(취소 2개사)를 포함해 총 121개사가 지정됐다.
<표>제3시장 신규지정업체(단위:백만원, 원)
회사명=대표자=설립일=주력업종=매출액=경상이익=순이익=자본금=액면가
아이오시스템=이승재=99.1=건설소프트웨어=803=-122=-78=555=5000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