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넷(대표 나병권 http://www.saeroun.net)이 8일 사업설명회 개최와 함께 디지털 방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넷은 이날 설명회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집중화한 기존 사업방향을 방송사업 분야로 확대하고 향후 전개할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달 한국아이비엠과 디지털 아카이빙 시스템 및 브로드밴드 디지털방송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문의 (02)2102-3324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