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아이마스(대표 김민영 http://www.imas.co.kr)는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이마스는 이의 일환으로 현재 컴퓨터어쏘시에이츠·스카이렛·사이드웨어 등 20여개 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협지법인인 스웨이드를 통해 외국 3개 투자사로부터 자금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별도로 이달말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을 목표로 일본커머스21의 유영호 사장을 영입했으며 연말까지 중국에도 별도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