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비즈니스로 들어가기 전에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은 기본. 이런 때에 대비해 다음 대화들을 익혀 두자. 1. Do you have a family? - Yes, two boys and a girl. What about you?(가족이 있으세요? - 그럼요 아들 둘, 딸 하나입니다. 그쪽은요?) 2. Does your wife work? - Yes, she’s a programmer(부인께서도 직장을 나가십니까? - 그럼요, 프로그래머입니다). 3. Are your kids still at school? - Yes, one’s in high school and the other’s in college(자녀들은 아직 학교에 다닙니까? - 예, 하나는 고등학교에, 또 하나는 대학에 다닙니다). 4. Are houses expensive where you live? - It depends really. In the city center they are(사시는 곳의 집값은 비싸지 않으세요? - 경우에 따라 달라요. 시내 중심가에는 비싸지요). 5. I hate all this traveling on business, don’t you? - Yes and no. I like seeing different countries(저는 업무상 출장이 많은 것을 싫어합니다, 그쪽은요? - 그렇기도 하고 안 그렇기도 해요. 외국 구경을 좋아하거든요). 6. What do you do when you’re not working? - Golf. I’m a fanatic! Three rounds most weekends. What about you?(근무를 안 하는 날은 무엇을 하십니까? - 골프요. 저는 골프광이거든요. 거의 주말마다 세 라운드를 치지요. 그쪽은요?) 7.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 Anything really, but I’m very fond of Korean charcoal-broiled beef ribs(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 다 잘먹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숯불갈비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찬승 (주)능률영어사 대표 질문-영어공부방(http : //www.nyp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