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25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방중기청과 기협중앙회, 중진공, 여경협 등에서 추천을 받은 67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신지식인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2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는 여성 경제인 4명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 명단이다.
△에바다 덕성 고혜경 △인컴아이엔씨 임민수 △컨텐츠코리아 이영아 △덱트론 오충기 △이네트 박규헌 △아미티에 김정식 △라이온케미칼 박희원 △한국클마 윤동환 △남양매직 안영남 △엔에스브이 윤은중 △동신유압 김지 △대현테크 장용현 △한국부라스 조성원 △첨본자기 홍순식 △서울플랜트 안진희 △송림기업 김환철 △상목 배우근 △고려섬유 이분임 △KAT시스템 국오선 △케이티에이 김의택 △로만손 김기문 △온누리 내츄럴웨이 권석형 △아이젠전기 이성용 △제이텔 신동훈 △모인테크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