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큐베이팅업체인 한국소프트창업자문(대표 김동렬 http://www.softstar.co.kr)은 오는 13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LA벤처인큐베이터」 입주업체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남궁석 의원, 강세호 유니텔 사장, 배계섭 춘천시장, 데이비드 월터즈 로스캐피털 부사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미국 오렌지카운티의 토머스 판테 공화당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국 벤처기업 현황 및 시장분석 △LA인큐베이터 소개 △업체 선정기준 △미국법인 설립절차 및 법무·세무 △해외 수출개척 기금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6240-3030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