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HBO, 테마 영화 특집

케이블 영화 채널 OCN(채널 22)과 HBO(채널 31)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각각 배우와 감독을 주제로 한 특집 영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OCN은 매일밤 10시 「스타예감, 헐리웃의 기대주」라는 제목으로 니브 캠벨, 제니퍼 로페스, 클레어 데인스 등이 출연한 영화를 선보이고 HBO는 매일밤 12시 영화 특집으로 뤽 베송 감독의 「레옹」,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등을 내보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