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본부장 이종현 http://www.ctp.or.kr)는 영국 서레이리서치파크, 독일 바이오텍의료기술 아시아 해외투자부, 일본 구마모토테크노폴리스 등과 테크노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외 협약기관은 벤처활동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연구기관·벤처지원기관·학계 등과의 공동연구 및 개발, 행정지원을 위한 인적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 11일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충남테크노파크 국제심포지엄 2000」행사에 참여한 영국·독일 등의 관련기관과 충남테크노파크와의 의견합의로 이루어졌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