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무역 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티페이지(대표 심은섭 http://www.Tpage.com)는 인터넷무역교육서비스업체인 텔렉처(대표 이호건 http://www.tradearea.co.kr)와 중소기업 무역교육 증대 및 인터넷무역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페이지는 회원사에 사이버무역, 전자상거래, 기업연수교육 및 서적판매, 사이버상담 관련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텔렉처는 티페이지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국내외 마케팅이 가능해졌다.
텔렉처는 한국통상정보학회 회장인 청주대 이호건 교수가 대표로 있는 국내 최초의 무역전문 원격교육사이트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