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전문업체인 다음미디어(대표 손학락)는 16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00 서울 하이파이 & 홈 시어터 쇼」에 참가, 신작 출시 기념 행사와 시연회를 가졌다.
다음미디어는 이날 행사에서 「윙 커멘더」 「춤추는 대수사선」 등 최근작을 중심으로 총 50여편의 DVD 타이틀을 선보였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7개국 180여 브랜드가 출품됐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