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회장 이창우)는 전경련 B2B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태)와 공동으로 「B2B촉진을 위한 사이버무역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간 전자상거래와 사이버무역이 병행발전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 등이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통상정보학회장인 청주대 이호건 교수, 광운대 심상렬 교수, 산자부 정재훈 전자상거래총괄과장, 삼성물산 맹주룡 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나와 국내외 사이버무역 동향과 추진전략 등에 관해 주제발표한다. 문의 전경련 산업조사팀 (02)3771-0361, 0329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