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작 퍼레이드>인터뷰-이야기 김현모 사장

지난달 유료화한 「판타지포유」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고 본다.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PC방과 일반 정액 사용자들을 파고들어 점유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는 해외서비스에도 눈을 돌릴 방침이다. 현재 프랑스·일본·싱가포르·홍콩·중국 등과 서비스 협상을 진행중이어서 내년에는 해외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 또 해외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 판타지포유를 해외에 알리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판타지포유」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온라인게임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소재와 장르의 게임을 개발, 온라인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