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솔루션 및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컴아이엔씨(대표 임민수 http://www.incom.co.kr)가 무선인터넷 콘텐츠 변환기인 「모바일 제너레이터2000」을 개발,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모바일 제너레이터2000은 순수 자바로 구성되어 어떠한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언어(HTML, WML, mHTML)는 cHTML 등 일본에서 사용하는 무선인터넷 언어까지도 지원, 국내 CP업체의 일본진출에도 유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