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정보통신(대표 이원길 http://www.access.co.kr)과 대전시가 28일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98년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6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터넷 무역 포털 사이트 「트레이드에어리어(http://www.tradearea.com)」를 운영해온 액세스정보통신은 이번 계약으로 대전시청의 유망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외마케팅력 및 수출역량이 부족한 지방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액세스정보통신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운영중인 인터넷 쇼핑몰 드림피아(http://www.dreampia.co.kr)와 대전시에서 운영중인 쇼핑몰(http://www.TJ Mart.co.kr)과도 연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혜선 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