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비스임대업(ASP) 전문업체인 온라인패스(대표 윤춘식 http://www.olpass.net)는 최근 캐나다 BI솔루션 업체인 코그너스의 국내 공급사 렉스켄(대표 장동익 http://www.lexken.co.kr)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라인패스는 코그너스의 온라인분석프로세싱 및 보고서작성 도구인 「파워플레이」와 「임프람프튜」를 자사 ASP서비스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최근 고객사로 확보한 제약회사 갈더마코리아에 렉스켄의 솔루션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렉스켄은 코그너스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해온 데이터웨어하우스(DW) 및 고객관계관리(eCRM) 전문업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