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국립국악관현악단, 오케스트라 아시아 서울 공연 발행일 : 2000-12-05 14: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립국악관현악단(단장 한상일)은 5, 6일 양일간 국립극장 해오름 대극장에서 아시아 민족음악 대중화를 위해 중국·일본 민족 관현악단을 초청, 「오케스트라 아시아 서울공연」을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중국 북경중앙민족악단과 일본민족음악집단이 협연을 통해 「이호협주곡」(중국), 「SOUL 2000」(일본), 「관현악과 창을 위한 <한>」(한국)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