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자사주신탁계약 20억원 체결

코스닥등록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류예동)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일부터 내년 6월 5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국정보통신은 현재 자기주식 6만주(0.5%)를 보유중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