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 구미사업장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2000년 전국사업장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코닝은 전사원이 참여해 「앗차사고 박멸운동」을 벌였으며 현장사원들의 아찔했던 실수사례를 모은 「안전이 가져다주는 행복」 발간 등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로 이번에 상을 받았다.
특히 박영구 삼성코닝 사장은 직접 가정에 안전통신문을 보내는 등 안전의식을 가정에까지 파급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