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세스컴, 38억 투자유치 성공 발행일 : 2000-12-12 16: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선인터넷 솔루션 및 단말기 개발업체 세스컴(대표 전병엽 http://www.cesscom.com)이 신한은행, 일본 미쓰비시상사, 산은캐피탈, 한솔창투 등으로부터 총 38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스컴은 이 자금을 무선인터넷 단말기 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