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전문업체 에이폴스(대표 김윤호 http://www.bolservice.com)는 올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사례들을 모아 발표하는 「ASP-2001 VISION」 세미나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오라클·로얄B&B·제니시스멀티미디어·한국통신·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의 발표와 에이폴스의 내년도 사업 추진전략 등이 발표됐다.
김윤호 에이폴스 사장은 『기업 전산환경이 아웃소싱으로 전환돼 가는 추세에서 내년에는 ASP산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ASP시장은 올해에 비해 최소 3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