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kr)는 초우량 에어컨 전문업체 및 종합공조업체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15일 건축사회관에서 500여명의 건축사와 각계 공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시스템에어컨의 신기술 소개와 공조설비별 트렌드를 발표하는 「2000년 공조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병덕 상주대 교수가 「공조설비 비교 및 향후 시장전망」에 대해 발표했으며 LG전자는 신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소개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