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사이버교육 전문업체인 크레듀(대표 김영순 http://www.credu.com)가 내년 1월부터 전국 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연수원을 운영한다.
최근 교육부로부터 원격교육연수원 인가를 받아 이루어지는 이번 가상교육은 그동안 각종 물리적 제약으로 연수기회가 적었던 선생님들에게 각종 컴퓨터 활용방법을 음성영상강의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과정은 교육정보화 직무연수 2학점 수여과정(30시간)으로 선생님을 위한 「쉽게 배우는 엑셀 교실」 「재미있는 파워포인트 교실」 「홈페이지 뚝딱 만들기」 「신나는 인터넷 정보여행」 등 4개 과정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