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메가코리아, 디자인 변경한 USB 방식 100MB 집 드라이브 출시

아이오메가코리아(대표 문일권)는 디자인을 변경한 USB방식 100MB 집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윈도 계열의 운용체계는 물론 매킨토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USB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오메가는 22만원이던 기존 제품 가격을 대폭 인하한 13만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