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클릭미디어코리아(대표 정기호 http://www.doubleclick.net/kr)가 다음달 7일 연말연시 기간 동안 자체에서 개발한 광고 솔루션 「다트(DART)」의 도메인 타기팅 기법과 노출횟수 조절 기능을 이용, 새해 메시지를 담은 배너광고를 서비스한다. 새해 인사 온라인 광고는 심마니·드림위즈·천리안·다모임 등 더블클릭미디어코리아의 20여개 네트워크 회원사 사이트에 노출된다.
정기호 사장은 『노출횟수를 조절해 새해 메시지 배너가 같은 사람에게 5번까지만 보이게 하는 등 반복노출로 인한 지루함을 없애고 다트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