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텍, 핸드폰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 오픈

핸드폰 액세서리 전문 수출업체인 이비텍(대표 김영훈)은 내수판매를 위해 핸드폰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인 모닝엠(http://www.morningm.com)을 오픈했다.

이비텍은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1일 하루 동안 가장 먼저 주문하는 고객과 마지막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매직핸즈프리와 심플핸즈프리를, 아차상 2명에게는 보급형핸즈프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비텍은 본사 직원 46명과 국내공장 50명, 중국 광저우출장소 7명, 중국 청도공장 820명으로 구성된 핸즈프리 전문 수출업체로 베트남에도 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