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판점 하이마트는 경기위축으로 생활비를 줄여야 하는 주부들을 위해 학자금 마련 이벤트를 벌인다.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e-himart.co.kr)는 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50만원 이상의 제품을 산 고객 가운데 200명을 뽑아 1인당 50만원씩 1억원에 달하는 학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5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응모권 1장을 지급하며 추첨일은 3월 12일이다. 추첨결과는 하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