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기산업, 용인으로 본사 이전

전기밥솥 등을 생산하는 중소 가전업체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 http://www.dae-woong.co.kr)이 최근 본사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경기도 용인시 고림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에 따라 대표전화도 (031)321-9340으로 변경됐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