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공급업체인 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창업 6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로고를 제정하고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랜드 신근영 사장은 『올해를 세계시장 본격 진출의 해로 정하고 그에 걸맞은 CI를 마련했다』며 『새 CI는 21세기 소프트랜드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의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수출하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마케팅 및 개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CI에 나타난 원형 모양은 소프트랜드가 추구해야 할 고객 만족을 위한 범 세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간 존재의 원천인 태양을 나타내고 있으며 원형 안의 S자 모양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에 소프트랜드가 있음을 표현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