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관련 속담>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경고(warning)에 에러 날 줄 모른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할까,
소스가 한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못난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삼년에 디버깅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파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 줄 모른다.
<물빛아침 : 나우누리>
<엠티(MT)의 다양한 뜻>
1. Membership Training
2. Masigo Tohagi(마시고 토하기)
3. Midnight Technic(한밤중의 기술)
4. 기타 MeeTing, MounTain
<팔라미타 : 나우누리>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려운 것>
대머리에 똑딱삔 꽂기.
<헤멜라 : 나우누리>
<빨개면 이야기>
1. 원조 빨개면
딸 : 어머니, 라면이 빨개 보여요.
어머니 : 안경 벗고 봐라.
딸 : 그래도 빨개 보여요.
2. 패러디 1
딸 : 어머니, 라면이 빨개 보여요.
어머니 : 내가 안끓였다.(무책임한 엄마)
3. 패러디 2
딸 : 어머니 라면이 빨개 보여요.
어머니 : 잔소리 말고 그냥 먹어. 나 어릴 때는 그것도 없어서 못먹었다.(나이 많은 엄마)
4. 패러디 3
딸 : 어머니, 라면이 빨개 보여요.
어머니 : 파란 것은 안보이냐?(불만이 많은 엄마)
5. 패러디 4
딸 : 어머니, 라면이 빨개 보여요.
어머니 : 마술에 걸린 것 같구나.(약국 엄마)
<미연뿌냐 : 나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