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무협, 중국기업 신용조사 대행 발행일 : 2001-02-01 16: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무역협회는 중국과 무역거래를 하는 우리 업체들이 중국기업의 신용불량으로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국의 유력한 신용조사기관중 하나인 화하국제기업신용자순공사와 업무협정을 체결, 1일부터 중국기업의 신용조사를 대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용조사 의뢰비용은 건당 12만원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