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음악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서희덕)은 최근 한국 대중음악산업을 알리기 위한 해외홍보 잡지 「2000 KMI(Korea Music Industry)」 창간호를 발간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이 잡지는 해외 음악산업 관련단체 및 음반사·언론사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한국음악산업의 현황 △한국의 대표적 가수 터뷰 △경기도 하남 미사리 등 한국의 음악관광 명소 △한국·중국·일본의 대중음악 △한국음악산업단체 연락처 등을 담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