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

본지가 지난 2월 8일 목요일자 24면에 보도한 「동아TV 진퇴양난」이란 제하의 기사 내용 가운데 경매TV 신규 채널 신청이 방송위원회로부터 반려됐다는 기사내용과 홈쇼핑 채널 컨소시엄에 문제가 있는 듯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또 「동아TV의 매각설」과 관련된 기사도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