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백화점 부천점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을 겨냥해 삼성, LGIBM, 삼보, 현주, 후지쯔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새학기 새출발 컴퓨터 종합기획대전」을 진행한다.
LG백화점은 이 기간에 올해 출시된 최신형 컴퓨터를 중심으로 본체, 모니터, 스피커를 패키지로 구성해 시중가 대비 10∼15%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 샤프 MD플레이어 등 경품을 증정하며 스타크래프트 게임대축제, 구형 컴퓨터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