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 황건호 http://www.imeritz.com)은 주문기능이 탑재된 미니브라우저를 이용해 현금매매와 취소가 가능한 홈트레이딩 시스템 「메리츠 스톡캐스트」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리츠 스톡캐스터는 시세·뉴스확인 및 주식거래가 가능한 미니브라우저 홈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준에 따라 매도·매수 시기를 알려주는 알람기능과 원하는 뉴스 제목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상세정보를 요약한 내용박스가 나타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원은 유료·무료회원으로 구분되며 유료회원은 실시간 시세정보를, 무료회원은 20분전의 시세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