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한춘 제17대 외신기자클럽 신임 회장 발행일 : 2001-02-26 15: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지난 23일 외신기자클럽 정기총회에서 12·13·14대 회장을 역임한 박한춘(UPI 및 ZDF 국장)이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부회장에 티모시 위더(AFP 지국장), 제2부회장에 쓰루오 모치주키(NHK 지국장), 총무이사에 크리스토퍼 토치아(AP 지국장), 재무이사에 김태비씨(RSF 지국장)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