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최하경 http://www.hyundaiexpress.com)는 물류 컨설팅 업체 SLI(대표 최장호 http://www.sli.co.kr)와 27일 업무 제휴식을 갖고 제3자 물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택배는 이번 업무제휴로 물류 컨설팅 부문을 보완·확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사 기업고객에 합리적인 물류시스템 제공은 물론, 제3자 물류시장에서의 능동적인 대처도 가능하게 됐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