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업체인 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이 오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9일), 부산(12일), 광주(14일), 대전(16일)를 순회하며 보안위협요소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인젠 2001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에서는 보안위협요소 및 대응방안에 관한 세미나 외에 인젠의 침입탐지시스템(IDS) 제품인 「네오와처」 「네오가드」 등의 시연을 볼 수 있다.
임병동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서울뿐 아니라 지방의 보안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전국적인 지방채널을 통해 공격적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젠은 최근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남지역, 대구·경북지역, 광주·전라지역, 대전·충청지역 등 각 지역 업체들과 총판 및 채널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적인 영업망 구축을 완료했다. 문의 (02)560-8827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