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 전문업체인 에스오케이(대표 윤용철 http://www.sok.co.kr)는 디지털 비디오 녹화시스템 제조업체인 맥스텍코리아(대표 류병훈)와 아파트의 물리적 통합보안 부문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정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세대 및 단지보안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운용에 들어가며 DVR(Digital Video Recorder)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오케이 윤용철 사장은 『양사는 보안사업의 상호공동 발전을 위해 공동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발전된 통합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