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대표 신동윤)은 북토피아·제일테크전자 등 문화벤처 6개사와 공동으로 영화·음반·공연예술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상품권을 다음달 4일까지 한달간 선착순 10만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2만5000원 상당의 금액이 적립된 인터넷 문화상품권은 행사에 참여한 6개 벤처기업 문화예술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배포는 에브리존 홈페이지(http://www.everyzone.com)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에브리존측은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