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하이윈(대표이사 허종도)은 최근 서울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광훈)과 온라인게임 「천상비」(http://www.1003b.com)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에따라 PC방을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벌일 수 있게 됐으며 이에따른 수익금은 약정에 의해 공동 배분하게 된다.
무협 온라인게임인 「천상비」는 현재 비공개 시범서비스 중이며 오는 4월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이윈은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