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데이터 저장 및 정보관리 업체인 이메이션사의 데이브 웽크 사장은 13일 회사 창립 5주년과 새로운 CI출범에 맞춰 한국을 방한했다. 데이브 웽크 사장은 한국법인 임직원들과 향후 영업전략 및 시장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주요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데이브 웽크 이메이션 본사 사장이 우수 협력업체인 삼원아트무역 구윤관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