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다스(대표 김진태 http://www.medidas.co.kr)는 e헬스케어 전문 벤처 기업으로 지난 94년 12월 창립해 현재까지 의료정보화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메디다스는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 시스템 「의사랑 2000」을 비롯해 약국 경영 프로그램 「@팜멤버십」 등 각종 프로그램과 인터넷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샘(http://www.HealthKorea.net)」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히 나서 동물병원용 「e-Friends for DVMs」를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중국판 건강샘 「당대중의망(http://www.TCMtoday.com)」 서비스를 베이징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 6월부터는 미국 일반 클리닉에서 사용될 ASP 버전 전자차트도 개발하고 있다.
「의사랑 2000」은 의원급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이 차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로 환자를 진료하여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주는 시스템이다. 메디다스의 의사랑은 전자차트를 사용하는 의원 4군데중 3군데가 사용할 정도로 보편화된 의원급 전자차트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진료, 원무, 통계에 걸친 전 병원업무를 자동화함은 물론 영상 저장 및 전송시스템과의 자동연계로 병원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미래지향적인 진료환경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내과와 소아과를 비롯한 진료과별로 특성을 살리도록 돼 있어 과별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문의 (02)2105-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