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자사의 온라인게임인 「주사위의 잔영」의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다음달 4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오픈테스트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주사위의 잔영」은 채팅과 게임이 융합된 소프트맥스의 첫 온라인게임으로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를 체스맨으로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소프트맥스가 운영중인 게임 포털사이트 4LEAF(http://www.4leaf.co.kr)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