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인 나우아이엔에스(대표 고순종)와 컨설팅 업체인 아이앤비골드문컨설팅(대표 이규범)은 코스닥등록 가발 제조업체인 보양산업(대표 강기표)의 지분을 60%(32만4000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양산업은 오는 30일 공동 경영 등 세부사항이 합의되는대로 주권인도 등 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모바일 및 온라인 티케팅 솔루션 업체로 변신하게 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