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e비즈니스협회 창립총회

한국 e비즈니스 기업의 체계적인 중국 진출과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한·중 e비즈니스협회가 2일 삼성동 무역센터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안철수연구소·한빛소프트·시큐어소프트 등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