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 http://www.daesangit.com)이 올 들어 부산광역시 멀티미디어 지원센터 공용장비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제3세대 미디어 인터넷 방송 솔루션인 ‘인터캐스터’를 출시하는 등 영상 멀티미디어 솔루션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대상은 특히 멀티미디어 솔루션 공급업체인 니드넷과 인터 캐스터의 총판 계약을 맺고 전국 판매망을 확보했으며 일본 및 동남아 지역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또 영상장비 부문에서도 광학 실시간 모션캡처 시스템 공급사인 미국의 모션어낼리시스사와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맺고 마케팅 활동에 착수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