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악콘텐츠 불법복제 추방하자

한국음반산업협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8개 음반관련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디지털 음악 콘텐츠 불법복제 추방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가수 김건모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