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아라아이디시(대표 현영권 http://www.araidc.com)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포레스티아 이야기’를 개발해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레스티아 이야기’는 곤충과 샴 종족이 살고 있는 포레스티아 대륙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카툰랜더링(cartoon randering) 기법으로 캐릭터의 현실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포레스티아 이야기’는 오는 6월께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